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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옳을 是 시' 가 '옳다' 란 의미로 읽히지 않는 글자

749. 새 울다 㖷 시

+ 옳을

‘입 + 옳다’ 로는 ‘새 울다’ 를 나타낼 수 없다.

‘입 구’ 로는 ‘울다’ 를

‘옳을 시’ 의 음인 ‘시’ 를 ‘새’ 로 전환해

‘새 울다’ 를 나타냈다.

혹은 是 의 금문을 보면

‘가서 해를 잡는다’ 를 그린 그림으로 볼 수 있다.

해서 ‘해를 잡는 생물이 울다’ 를 그려

‘새 울다’ 를 나타냈다고 볼 수 있겠다.

 

'눈물 흘리며 소리내어 울다 - 새나 짐승이 울다 啼 제' 는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제사상의 모양을 본뜬 글자" 인 帝 와 울다는 의미로 쓰인 口 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하늘에 가까이 갈 수 있는 생명체를 의미할 수 있는 帝 로 즉 是 와 같은 의미로 쓰여

啼 와 㖷 모두 '새가 울다' 란 의미를 나타낼 수 있었다고 볼 수 있겠다. 

唬 는 '입 口 구 + 범 虎 호' 로 '범 울다' 를 그린 독립적인 글자로 볼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