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

한자라 불리는 문자가 우리 문자란 문자 속의 증거 글 章 장-열 十 십

무 없다 2018. 6. 6. 00:26

872. 놀라다 傽 장

사람 人 인 변 + 글 章 장

사람 + 글 로는 놀라다 를 나타낼 수 없다

글 章 장 을

설 立 립 서다 – 떠있다

해 日 일 해

열 十 십

열 – 열지어

해가 열지어 떠 있다 를 그려

놀라다 를 나타냈다

 

873. 높고 가파른 산 嶂 장

뫼 山 산 + 글 章 장

산 + 글 로는 높고 가파른 산 을 나타낼 수 없다

글 章 장 을

설 立 립 서다 – 떠있다

해 日 일 해

열 十 십 열 – 열지어

산에 해가 열지어 떠있다 를 그려

높고 가파른 산 을 나타냈다

 

874. 막히다 㢓 장

돌집 广 엄 + 글 章 장 

돌집 + 글 로는 막히다 를 나타낼 수 없다

글 章 장 을

설 立 립 서다 – 떠있다

해 日 일 해

열 十 십

열 – 열지어

집안에 해가 열지어 떠있다 를 그려

막히다 를 나타냈다

 

875. 두렵다 慞 장

마음 心 심 변 + 글 章 장 

마음 + 글 로는 두렵다 를 나타낼 수 없다

글 章 장 을

설 立 립 서다 – 떠있다

해 日 일 해

열 十 십

열 – 열지어

마음에 해가 열지어 떠있다 를 그려

두렵다 를 나타냈다

 

876. 막히다 障 장

언덕 阜 부 + 글 章 장

언덕 + 글 로는 막히다 를 나타낼 수 없다

글 章 장 을

설 立 립 서다 – 떠있다

해 日 일 해

열 十 십

열 – 열지어

언덕에 해가 열지어 떠있다 를 그려

막히다 를 나타냈다

 

877. 드러내다 遧 장

글 章 장 + 쉬엄쉬엄갈 辵 착

글 + 쉬엄쉬엄가다 로는 드러내다 를 나타낼 수 없다

글 章 장 을

설 立 립 서다 – 떠있다

해 日 일 해

열 十 십

열 – 열지어

해가 열지어 가다 를 그려

드러내다 를 나타냈다

 

878. 눈에 백태끼다 瞕 장

눈 目 목 + 글 章 장 

눈 + 글 로는 눈에 백태끼다 를 나타낼 수 없다

글 章 장 을

설 立 립 서다 – 떠있다

해 日 일 해

열 十 십

열 – 열지어

눈에 해가 열지어 있다 를 그려

눈에 백태끼다 를 나타냈다

 

879. 글-밝다-문채 章 장

설 立 립 + 해 日 일 + 열 十 십

세우다-서다 + 해 + 열 로는

글-밝다-문채 를 나타낼 수 없다

설 立 립 서다 – 떠있다

해 日 일 해

열 十 십

열 – 열지어

‘해가 열지어 서 있다 - 해가 계속 떠 있다' 를 그려

'밝음’ 을 나타냈고

밝음에서 글-문채 를 나타내게 되었다

 

880. 달아나다-날래게 걷다 ? 장

달릴 走 주 + 글 章 장

달리다 + 글 로는

달아나다-날래게 걷다 를 나타낼 수 없다

글 章 장 을

설 立 립 서다 – 떠있다

해 日 일 해

열 十 십

열 – 열지어

해가 열지어서 달리다 를 그려

달아나다-날래게 걷다 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