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

한자라 불리는 문자가 우리 문자란 문자 속의 증거 주역 단사-결단하다-돼지 달아나다 彖 단

무 없다 2018. 11. 4. 11:59

1105. 부리 喙 훼

입 口 구 + 주역 단사-결단하다-돼지 달아나다 彖 단

입 + 주역 단사-결단하다-돼지 달아나다 로는 부리 를 나타낼 수 없다

단 彖 단 의 훈과 음을 사용해

단단한 입을 그려

부리 를 나타냈다


1106. 마음이 편치 않다

마음 + 주역 단사-결단하다-돼지 달아나다

마음 + (역에서 괘의 총론, 판단하다)

마음이 편치 않다 나타낼 없다

훈과 음을 모두

마음이 부드럽지 못하고 단단하다 그려

마음이 편치 않다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