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
한자라 불리는 문자가 우리 문자란 문자 속의 증거 진칠-모일 屯 둔
무 없다
2018. 5. 7. 05:32
진칠-모일 屯
361. 큰 비 ( 雨 아래 屯) 돈
비 雨 우 + 진칠-모일 屯 둔
진칠-모일 屯 에서 모이다 → 몰려 오다 로 전환해
몰려 오는 비를 그려
큰 비 를 나타냈다
367. 무디다 鈍 둔
쇠 金 금 + 진칠 屯 둔
진칠 屯 둔 에서 음인 둔 을 써
쇠가 둔하다 를 그려
무디다 를 나타냈다
1011. 어리섞다 憃 충
봄 春 춘 의 원형은
초 卄 두 + 움터 나오다 屯 둔 + 해 日 일 로
햇볕을 받아 풀이 움터 나오다 를 그려 봄 을 나타낸 자
어리섞다 憃 충 은
풀 초 머리 卄 + 움터 나오다 屯 둔 + 절구 臼 구 + 마음 心 심
초 卄 두 의 초-풀 은 풀어지다 로
움터 나오다 屯 둔 은 진치다 로
절구 臼 구 는 여인의 음부 로 해석되어
마음이 여인의 음부에 진을 치고 풀어져 있는 것을 그려
어리석다 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