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 갑자기 - 짓다 乍 사' 가 들어간 자
*. 잠깐 - 갑자기 - 짓다 乍 사 - 작
잠깐 乍 사 는바느질하는 모습을 그린 자로
바느질할 때 실이 보였다 안보였다 하는 모습
화살 모양인 ? 를 바늘로
? 바늘이 ㅣ옷감에 들어가는 모양을 ㅑ 로 그려
바늘이 보이다 안보이는 시간이 '잠깐' 임을 나타낸 것으로 추정된다
*. 속이다 詐 사
말씀 言 언 + 잠깐 乍 사
잠깐 乍 사 는바느질하는 모습을 그린 자로
바느질할 때 실이 보였다 안보였다 하는 모습 을 써서
말이 이해가 되기도 하고
이해가 안되기도 하는 모습을 그려
즉 사실과 허구를 섞어
사실인지 허구인지 알수 없도록 말하는 것을 그려
속이다 를 나타냈다
*. 씹을 - 잠깐 咋 색 - 사
입 口 구 + 잠깐 乍 사
잠깐 乍 사 는바느질하는 모습을 그린 자로
바느질할 때 실이 보였다 안보였다 하는 모습 을 써서
'입 안이 보였다 안보였다' 하는 것을 그려
’씹다' 를 나타냈다
*. 짓다-일하다 作 작
사람 인 변 亻+ 잠깐 乍 사
'잠깐 乍 사' 는 바느질하는 모양을 그린 자
'사람이 바느질하다' 를 그려
'짓다-일하다' 를 나타냈다
*. 어제 - 과거 昨 작
날 日 일 + 잠깐 乍 사
잠깐 乍 사 는바느질하는 모습을 그린 자로
바느질할 때 실이 보였다 안보였다 하는 모습 을 써서
‘잠깐 보였다 안보이는 날' 을 그려
‘어제 - 과거' 를 나타냈다
*. 폭발하다 炸 작
불 火 화 + 잠깐 乍 사
잠깐 乍 사 는바느질하는 모습을 그린 자로
바느질할 때 실이 보였다 안보였다 하는 모습 을 써서
'불이 안보였다 보이는 모습' 을 그려
'폭발하다' 를 나타냈다
*. 부끄럽다 怍 작
마음 심 변 忄 + 잠깐 乍 사
잠깐 乍 사 는바느질하는 모습을 그린 자로
바느질할 때 실이 보였다 안보였다 하는 모습 을 써서
'마음이 바깥으로 드러났다 숨겨졌다' 하는 것을 그려
'부끄럽다' 를 나타냈다
*. 복 祚 조
보일 示 시 + 잠깐 乍 사
'보일 示 시' 는 제사상을 그린 자로 '조상들의 혼' 을 나타낸다
잠깐 乍 사 는바느질하는 모습을 그린 자로
바느질할 때 실이 보였다 안보였다 하는 모습 을 써서
조상들이 제사모실 때 자손들에게 (내려왔다) 강림하셨다
'자손들에게 복을 내려주시고 다시 안보이는 곳으로 사라지심' 을 그려
'복' 을 나타냈다
*. 제사지낸 고기 胙 조
고기 육 변 月 + 잠깐 乍 사
잠깐 乍 사 는바느질하는 모습을 그린 자로
바느질할 때 실이 보였다 안보였다 하는 모습 을 써서
'조상들이 강림하셨다 안보이는 곳으로 가시기 전에 드신 고기' 를 그려
'제사지낸 고기' 를 나타냈다
*. 좁을 窄 착
구멍 穴 혈 + 잠깐 乍 사
잠깐 乍 사 는바느질하는 모습을 그린 자로
바느질할 때 실이 보였다 안보였다 하는 모습 을 써서
'구멍에 바느질을 했음' 을 그려
‘좁을' 을 나타냈다
*. 짤 搾 착
손 수 변 扌+ 좁을 窄 착
'손을 써서 좁게 하다’ 를 써서
'짤' 을 나타냈다
예 : 搾取 착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