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

한자라 불리는 문자가 우리 문자란 문자 속의 증거 클 巨 거

무 없다 2018. 5. 15. 00:30

*. 클 巨 거

장인 工 공 + 손을 그린 ⊃

하늘을 그린 ㅡ + 땅을 그린 ㅡ + '잇다/이어주다' 를 그린 ㅣ + 손을 그린

해서 '하늘과 땅을 이어주는 손' 을 그려

'크다' 를 나타냈다


*. 추렴하여 술마실

+

(작은 것을 모아) 키워서 술을 마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