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

한자라 불리는 문자가 우리 문자란 문자 속의 증거 팔 賣 육

무 없다 2018. 5. 15. 12:23


351. 함- 널 櫝 독

나무 木 목 + 팔(행상) 賣 육

팔(행상) 賣 육 의 팔을 구멍팔 로 전환해

나무에 구멍파다 를 그려

함-널 을 나타냈다

*. 널판에 북두칠성을 상징하는 7개의 구멍을 뚫어놓는

우리 민족 고유의 칠성신앙까지 보여주는 조자 원리를 보여주는 자다


352. 낙태하다 殰

부서진 뼈 歹 알 + 팔(행상) 賣 육

팔(행상) 賣 육 의 팔을 파내다 로 전환해

부서진 뼈를 파내다 를 그려

낙태하다 를 나타냈다


354. 읽을 讀 독

말씀 言 언 + 팔(행상) 賣 육

우리 말 쌀팔러 가다 는 쌀사러 간다는 말

팔(행상) 賣 육 에서 팔을 사다-사들이다 로 전환할 때

팔(행상) 賣 육 이 여러 곳에서 행상하다 란 뜻을 감안해

여기저기서 사들인다-들인다 로 전환하면

여기저기서 말을 사들인다

즉 여러 사람들의 말을 들인다 를 그려

여러 사람들의 글을 익힌다 를 그려

읽다 를 나타냈다


355. 원망하다 讟 독

다툴 誩 경 + 팔 賣 육

팔 賣 육 에서 팔을 의견을 팔다 는 뜻으로 전환해

두 가지 다른 말(주장)을 팔(펼치)다 를 그려

원망하다 를 나타냈다

356. 도랑 豄 독

골 谷 곡 + 팔 賣 육

팔 賣 육 에서 팔을 구멍파다

의 뜻으로 전환해

골을 파다 를 그려

도랑 을 나타냈다


365. 도랑-터놓다-트다 竇 두

구멍 穴 + 팔 儥 육

행상한다는 팔 儥 육 의 팔을

구멍파다 의 팔 로 전환해

구멍파다 를 그려

구멍-도랑-터놓다 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