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깨우칠-깨칠 覺 각
배울 學 학 + 볼 見 견
(책에서) 學 배우고 (현실에서) 실례를 見 본다
를 그려 깨치다-깨우친다를 나타냈다
그러나 기억하다-약속하다는
覺 깨우친다에서
기억하다-약속하다는 뜻을 나타내
覺書 각서란 단어를 나오게 했다
그러나
깨우칠-깨칠 覺 각
은
꿈 깨다 覺 교
란 뜻도 있고 파자를 해보면
절구 臼 구 + 효 爻 효 + 덮을 멱 + 볼 見 견
‘절구 臼 구’ 는 어떤 경우든 구멍의 의미로 쓰이는 자다
‘효 爻 효’ 는 점괘-옳고 그름을 말하다 의 뜻
(정수리) 구멍에 옳고 그름을 채워 넣었음에도
(어둠에) 덮여있어 見본 것을 모른다
꿈에서 깨어나면
시간이 지나면 기억하지 못한다
해서 각서는 각서일 뿐이다
아내가 남편에게 각서를 받아봐야 아무런 소용이 없는 이유는
바로 각서란 문자 안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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