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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채 치렁거리다-머리털 더부룩하다 鬖 삼 머리채 치렁거리다-머리털 더부룩하다 鬖 삼머리털 길게 드리워진 모양-반백의 머리털 髟 표 + 뒤섞이다-참여하다 (셋) 參 참 (삼)'위에서 아래로 길게 자라 늘어진 머리털 채(髟)가,단정하게 빗어 넘겨지지 않고 셋(參) 이상의 수많은 가닥으로 들쑥날쑥 엉키고 뒤섞여(參) 결을 어지럽게 드러낸 모양' 을 그려,머리카락이 산발하여 어깨와 등 뒤로 어지럽게 흩어져 내린 ‘머리채 치렁거리다’와 숱이 부스스하게 일어난 ‘머리털 더부룩하다’를 나타냈다. 참여하다 (셋) 參 참 (삼)(曑 와 동자로 參 의 소전-예서체 일부와 거의 같다.)담쌓을 厽 뤼 + 숱이 많다-머리검다 㐱 진厽 (담쌓을 뤼):모계 사회에서 부계 사회로 넘어가며 분가한 사위들이,개인의 소유이자 밑천인 곡식 (厶) 몫을 지키기 위해각자의 경계에 .. 더보기
처마 (머리털 길게 드리워지다-깃발 날리다) 髟 삼 (표) 처마 (머리털 길게 드리워지다-깃발 날리다) 髟 삼 (표)긴장변 镸 + 길게 자란 머리털-아름답게 꾸민 머리털-터럭 彡 삼노인이 지팡이를 짚고 긴 머리털을 늘어뜨린 모양인 길 장(長)의 윗부분에,바람결에 나부끼며 비스듬히 길게 흩날리는 가는 머리털 가닥들(彡)을 더해 그려,‘긴 머리털이 아래로 길게 늘어져 바람에 나부끼는 모습’을 나타냈다.이로부터 위에서 아래로 길게 늘어져 드리워진 ‘처마’ 와 바람에 흩날리는 ‘깃발’ 의 뜻을 나타냈다. 《說文解字》 卷九上 髟部:「髟,長髮猋猋也。从長从彡。凡髟之屬皆从髟。」표, 장발표표야. 종장종삼. 범표지속개종표.(髟은 긴 머리털이 바람에 회오리치듯 흩날리는 모양이다. 長을 따르고 彡을 따랐다. 무릇 髟에 속하는 글자는 모두 髟을 따른다.) 더보기
고개 숙인 모양 䫮 삼 고개 숙인 모양 䫮 삼찾다 尋 심 + 머리 頁 혈두 팔을 벌리고 손에 자를 쥐어 치수를 재거나(尋) 잃어버린 물건을 찾을 때, 사람은 높은 곳을 쳐다보기보다 손이 닿는 땅바닥과 물건의 눈금을 정밀하게 살피기 위해 머리(頁)를 앞으로 푹 숙여 시선을 아래로 두기 마련이다. '이처럼 찾고 헤아리기 위해(尋) 머리(頁)를 아래로 수그려 내려다보는 모습' 을 그려, ‘고개 숙인 모양’ 을 나타냈다. 찾을 - 거듭하다 - 사용하다 - 토벌하다 - 따뜻하다 尋 심‘또 又 우 의’ 원형 ⋺ 으로 손을 나타내며 + 工 ( 左 의 줄임 ) +口 ( 右 의 줄임 ) + 법 寸 촌으로 '오른손과 왼손이 함께 하는 법' 을 그려, '찾다 - 따뜻하게 하다' 를 나타냈다.혹은‘또 又 우 의’ 원형 ⋺ 으로 손을 나타내며+ 工 .. 더보기
머리 흔들다 䫩 삼-참 머리 흔들다 䫩 삼-참셋 參 삼 + 머리 頁 혈만화를 그릴 때 발을 셋 겹쳐 그리면 달리는 모습을 나타내듯,'머리(頁)를 셋(參)으로 겹쳐 그린 것처럼 표현하여 머리가 좌우로 어지럽게 요동치며 잔상을 남기는 모양' 을 그려, ‘머리 흔들다’ 를 나타냈다. 더보기
머리 흔드는 모양 䫅 삼 머리 흔드는 모양 䫅 삼송나라 宋 송 + 머리 頁 혈춘추시대 송(宋)나라의 양공(宋襄公)이 '적군이 강을 다 건너 진형을 갖출 때까지 기다려 싸우다 패배한 '송양지인(宋襄之仁)'의 일화처럼,도저히 상식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송나라(宋) 머리 (頁) 의 어리석고 고지식한 처사를 보며 주변 사람들이 기가 막혀 혀를 차며 머리(頁)를 좌우로 설레설레 가로젓는 모양' 을 그려, ‘머리 흔드는 모양’ 을 나타냈다. 더보기
삿갓 閐 삼 삿갓 閐 삼문 門 문 + (머리) 털 毛 모'바깥의 비바람과 햇빛을 막아 사람이나 집을 보호하는 문(門)의 덮개 구조처럼, 머리카락(毛)이 난 머리 위에 갈대나 풀잎의 가는 줄기 가닥(毛)을 엮어 만든 둥근 원추 형태의 덮개를 씌운 모양' 을 그려, 머리를 비와 볕으로부터 가려주는 방수·차광용 쓰개인 ‘삿갓(笠)’을 나타냈다. 더보기
자귀-큰 낫 釤 삼 자귀-큰 낫 釤 삼쇠 金 금 + 터럭 彡 삼彡 은 三 과 비교해 삐딱하기 때문에 '삐친 석 삼' 이라고도 부른다.'나무 자루에 대해 금속인 날이 직선이나 직각으로 이어진 것이 아니라 삐딱하게 이어진 것' 을 그려, '나무 표면을 빗겨 깎아내는 자귀와 풀을 사선으로 쓸어 베는 큰 낫' 을 나타냈다. 더보기
식초 醦 삼 식초 醦 삼술단지를 그린 술-닭 酉 유 + 셋 參 삼술단지(酉) 안에 곡식과 누룩 등의 재료를 넣는 (1단계),1차 알코올 발효를 거쳐 술을 빚는 (2단계),공기를 통하게 하여 2차 초산 발효를 거치는 3단계 (參) 를 거쳐, 마침내 강렬한 신맛의 식초가 삭아 나오는 이치를 그려, '식초' 를 나타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