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걸음 엉키다 (발자국 소리) 䠡 사 (차) 걸음 엉키다 (발자국 소리) 䠡 사 (차)발족변 𧾷 + 호랑이-범을 낳다-모질다-사납다 虘 차(虘 은 범 虍 호 + 남근 혹은 도마를 그린 또 且 차)사나운 맹수(虘)를 맞닥뜨려 공포에 질린 사람이 도망치려다 다리가 풀려 '두 발(𧾷) 이 엉키며 헛디디는 모습' 을 그려, '걸음 엉키다' 를 나타냈다.호랑이는 발뒤꿈치가 땅에 닿지 않고 발가락과 발바닥 패드로 체중을 지탱한다. 그래서 발자국 소리가 거의 들리지 않을 정도로 조용해 쥐죽은 듯 '소리가 완전히 사라진 발걸음 (𧾷)' 이라는 극단적인 부재를 통해, 역설적으로 숨을 죽이고 귀 기울이게 되는 '발자국 소리 (기척)' 를 나타냈다. 더보기 밟다 蹅 사 밟다 蹅 사발족변 𧾷 + 떼-뗏목-찌꺼기-조사하다 查 사물 위에 띄운 통나무 '뗏목(查) 위에 발(𧾷)을 올려놓고 디디는 모습' 을 그렸다.물결에 출렁거리는 뗏목 위에서 균형을 잡고자 제자리에서 조심스레 꾹꾹 디뎌 누른다는 데서 '밟다' 를 나타냈다. 더보기 빨리 가다 趖 사 빨리 가다 趖 사달리다 走 주 + 이렇다할 까닭없이 坐 좌마땅한 이유나 낌새도 없이,'이렇다 할 까닭 없이(坐) 불현듯 내달리는(走) 모습' 을 그려제어할 틈도 없이 쏜살같이 내뺀다는 데서 '빨리 가다' 를 나타냈다.아무런 까닭 없이 슬그머니 자리를 털고 내뺀다는 데서 '달아나다',미끄러지듯 걷잡을 수 없이 흘러간다는 데서 해가 뉘엿뉘엿 지는 '기울다' 의 뜻도 나타냈다. ('日 해' 의 경우에만) 《說文解字》 卷二上 走部趖:走意。从走坐聲。(사:주의。종주좌성。)(빨리 가는 뜻이다. 走를 따르고 坐를 성부로 한다.) 더보기 용서하다-사면하다 赦 사 용서하다-사면하다 赦 사털어 없애다-붉다 赤 적 + 칠 ㄆ 복털어 없애다-붉다 + 칠(치다) 로는용서하다-사면하다 를 나타낼 수 없다칠 ㄆ 복 의 치다 를 여긴다 로 쓰면'털어 없앤것으로 여긴다' 를 그려, '용서하다-사면하다' 를 나타냈다.쉽게 설명하면 '없는 셈 치다/없는 것으로 여긴다' 를 그린 글자이다. 《說文解字》 卷三下 攴部「赦:置也。从攴赤聲。」(사:치야。종복적성。)(赦: 놓아주는(사면하는) 것이다. 攴(칠 복)을 따르고, 赤(붉을 적 → 사)을 소리로 한다.) 더보기 내려주다 - 베풀다 - 은혜 賜 사 내려주다 - 베풀다 - 은혜 賜 사돈 - 조개 貝 패 + 바꿀 易 역'(물자나 용역을) 돈으로 바꾸어 주다' 를 그려, ‘내려주다 - 베풀다 - 은혜’ 를 나타냈다.아랫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헌신과 노고를 헛되이 넘기지 않고 후한 재물로 바꾸어 보답해 주는 윗사람의 도량이므로, 받는 이의 입장에서는 이를 '내려준 것-베풀어주는 것-은혜' 로 받아들이게 되었다. 《說文解字》 卷六下 貝部「賜:予也。从貝易聲。」(사:여야。종패역성。)(賜: 주는 것이다. 貝(조개 패)를 따르고, 易(바꿀 역→사)을 소리로 한다.) 더보기 세내다-멀다 賒-賖 사 세내다-멀다 賒-賖 사조개-재물-비단 貝 패 + 사람의 성·산 이름 佘 사조개-재물-비단 貝 패 + 나-남다-나머지 余 여賒 재물을 쓸 곳이 거의 없는 '은자의 재물' 을 그려, 독촉 없이 너그러이 빌리는 것을 '세내다' 를 나타냈다.그래서 먼 미래에 갚아도 된다는 뜻으로 '멀다' 의 뜻도 가지게 되었다. 賖 삶을 영위하고 '남은 재물' 을 그려,남의 잉여 재산을 '세내다' 를 나타냈다.그래서 먼 미래에 갚아도 된다는 뜻으로 '멀다' 의 뜻도 가지게 되었다. 사람의 성·산 이름 佘 사사람 人 인 + 보일/제단 示 시'제단(신령한 터) 위에 홀로 머무는 사람(은사)'의 모습을 취하여,은사가 깃든 '산'을 나타냈다.외형상 余(나 여)와 유사해 보이나,하부가 八(나눌 팔)이 아닌 示(제단 시)로 구성된 별개.. 더보기 죄를 용서하다 (세내다-빌려주다/빌리다) 貰 사 (세) 죄를 용서하다 (세내다-빌려주다/빌리다) 貰 사 (세)여러 대를 이어-대대로-세상-인간 世 세 + 조개-재물-비단 貝 패우리말의 '돈' 이 '돌고 돈다' 에서 왔다고 하듯, 재물은 한곳에 머무르지 않고 세상 사람과 세대를 거치며 돌고 돌아야 제구실을 한다.이에 따라 '재물 (貝) 이 인간 세상 (世) 에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이어지고 대를 이어 돌고 도는 모습' 을 그려, '빌려주다·빌리다(세내다)' 를 나타냈다.나아가 누군가에게 재물을 빌려준다는 것은 궁핍하고 어려운 처지를 헤아려 숨통을 틔워주는 배려이므로, 여기에서 상대의 허물과 딱한 사정을 너그럽게 받아들여 덮어준다는 '용서하다' 의 뜻으로까지 확장되었다. 《說文解字》 卷六下 貝部「貰:貸也。从貝世聲。」(세:대야。종패세성。)(貰: 대여하는.. 더보기 짐승 몸에 긴 털 많다 貄 사 짐승 몸에 긴 털 많다 貄 사짐승이 먹이를 노려, 몸을 낮추어 이제 곧 덮치려는 모양을 본뜬 글자 豸 치 + 붓 聿 율지렁이 따위의 발 없는 벌레-풀다-해태 豸 치'붓 聿 율'은 대롱 끝에 짐승의 길고 부드러운 털을 촘촘히 묶어 쥔 형상이다.여기에 맹수나 네 발 짐승을 뜻하는 '豸' 를 더하여, '짐승 (豸) 의 몸과 목덜미에 붓털 (聿) 처럼 길고 풍성한 털이 빽빽하게 자라난 모습' 을 그려, '짐승 몸에 긴 털이 많다' 를 나타냈다. 더보기 이전 1 2 3 4 ··· 3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