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모사 蝮 복
살모사 蝮 복벌레 虫 훼 + 갈 - 돌아갈 复 복윗부분은 ‘성' 이고,아랫부분은 ‘성으로 향하는 발’ 로 이해하면, 돌아오다를 나타낼 수 있다.复 에서 ‘𠂉 + 日’ 은 ‘성채의 지붕과 성채’ 의 모양에서 온 것이다.성으로 갔던 사람이 다시 돌아오고 (往復),이 행위가 되풀이되는 데서 ‘거듭(겹치다)’, ‘되풀이하다’, ‘두텁다’의 뜻이 생겼다.성채를 오가며 발길이 겹치듯 (复), '몸을 몇 겹으로 거듭 감아 똬리를 틀고 (复), 가죽에 둥근 무늬가 거듭 이어지는 뱀 (虫)' 을 그려, '살모사' 를 나타냈다. 《說文解字》 卷十三下 · 虫部「蝮,虫也。从虫,复聲。」(복, 충야. 종충, 복성.)"蝮(복)은 벌레(충, 뱀류의 독충)이다.虫(벌레 훼)을 따르고, 复(복)이 소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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