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게 하다(이르게 하다) 及 급
*. 미칠 及 급
(앞) 사람 人 인 + (뒷 (손을 나타내는)) 또 又 우
"뒷사람의 손이 앞사람에게 미친다" 를 그려
'미치다' 를 나타냈다고 한다
647-1. 달릴 馺 삽
말 馬 마 + 미칠 及 급
으로 '말'과 '미칠'이란 훈으로 만들었는데
어떤 곳에 이르다는 뜻의 '미치다'를
정신이 이상이 생긴의 뜻인 '미치다' 로 전환해
미친듯이 달리는 말을 나타냈음
우리 민족이 아니면 생각해 낼 수 없는 조자방법!
284. 속이다 伋 급
사람 인 변 亻+ 미치게 하다(이르게 하다) 及 급
미치게 하다(이르게 하다) 及 급 을
실성하게 하다 란 뜻의 미치게 하다 로 전환시켜
속이다 를 나타냈다
285. 급히 가다 彶 급
자축거릴 ㄔ 척 + 미치게 하다(이르게 하다) 及 급
미치게 하다(이르게 하다) 及 급 을
실성하게 하다 란 뜻의 미치게 하다 로 전환시켜
미친듯이 가다 를 그려
급히 가다 를 나타냈다
286. 급하다 忣 급
마음 심 변 + 미치게 하다(이르게 하다) 及 급
미치게 하다(이르게 하다) 及 급 을
실성하게 하다 란 뜻의 미치게 하다 로 전환시켜
미친듯한 마음 을 그려
급하다 를 나타냈다
632. 말로 억지부리다 訯 사
말씀 言 언 + 미칠 及 급
말씀 + 미치다 로는 말로 억지부리다 를 나타낼 수 없다
미치다-이르다-함께 하다 의 뜻을 가진 미칠 及 급 에서
(정신이) 미치다로
미친 말 을 그려
말로 억지부리다 를 나타냈다
우리 말을 모르곤 만들 수 없는 자가 아니겠는가?
'문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자라 불리는 문자가 우리 문자란 문자 속의 증거 피 血 혈 (0) | 2018.05.08 |
---|---|
한자라 불리는 문자가 우리 문자란 문자 속의 증거 차례 番 번 (0) | 2018.05.08 |
한자라 불리는 문자가 우리 문자란 문자 속의 증거 진칠-모일 屯 둔 (0) | 2018.05.07 |
한자라 불리는 문자가 우리 문자란 문자 속의 증거 토끼 戼 묘 (0) | 2018.05.07 |
한자라 불리는 문자가 우리 문자란 문자 속의 증거 옻 漆 칠 (0) | 2018.0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