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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얼굴 누렇다 (좌변에 面 우변에 幷) 병

353. 얼굴 누렇다 (좌변에 面 우변에 幷) 

지금은 쓰이지 않지만, 《강희자전》 正集·戌集 정집·술집 의 面字部 면자부에 등재되어 있는 이 글자는

얼굴 面 면 + 아우를 幷 병 (좌변에 面 우변에 幷)

‘얼굴 + 아우를’ 로는 ‘얼굴 누렇다’ 를 나타낼 수 없다.

아우를 幷 병 의 음인 ‘병’ 을 병든 으로 전환해

‘병든 얼굴’ 을 그려

‘얼굴 누렇다’ 를 나타냈다.

이것을 한국어를 이해하는 인공지능에게 설명하니 알아들었지만,

지나인들에게 설명했다면 알아들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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