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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예쁠 丰 봉' 이 '예쁘다' 로 읽히지 않는 글자들

예쁠 丰 봉

 

130. 속삭이다 啨 영

 

입 口 구 + 푸를 靑 청

 

'푸를 靑 청'은 ‘예쁠 丰 봉 + 고기 肉 육 변인 月’ 이다

 

(허신의 설문해자를 기본으로 한 옥편의 해석과는 다르다)

 

' 예쁠 丰 봉' 은 ‘살이 겹쳐져(쪄) 있어 예쁘다’ 는 글자다.

 

해서 ‘口입의 月살을 丰겹쳐 말한다

 

→ 입술을 겹친 상태에서 말한다 → 속삭이다’

 

를 나타냈다.

 

291. 깨끗할 潔 결

물 수 변 氵 + 예쁠 丰 봉 + 칼 刀 도 + 실 사 변 糸

‘예쁠 丰 봉’ 은 ‘겹쳐진 것’ 즉 ‘헝클어지고 엉킨 것’ 을 나타내며

‘칼 刀 도’ 는 ‘가르다’ 로 전환하고

‘실 사 변 糸’ 은 ‘엮는다’ 로 전환하고

‘물 수 변 氵’ 은 ‘씻는다’ 로 전환하면

‘헝클어지고 엉킨 곳을 갈라 엮어 (정리해) 씻는다’ 를 그려

‘깨끗하다’ 를 나타낼 수 있다.  

 

330. 걱정없을

예쁠 丰 봉 + 칼 刀 도 + 마음 心 심

‘예쁠 丰 봉’ 은 ‘살이 쪄서 예쁘단’ 뜻으로

‘겹쳐 있는 것’ ‘헝클어지고 엉킨 것’ 을 표현하기도 한다.

‘칼 刀 도’ 는 기능이 ‘가르는 것’ 이기도 하며

‘칼’ 이란 말에서 ‘가르다’ 로 전환시킬 수도 있다.

해서 ‘헝클어지고 엉킨 것을 갈라 정리한 마음’

을 그려 ‘걱정이 없음’ 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