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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한자라 불리는 문자가 우리 문자란 문자 속의 증거 돼지 豕 시-돼지 猪 저-돼지 亥 해

돼지


2.

+ 돼지

돼지의 우리 말은 돝이다

돋다 전환을 거쳐 솟아오른 뜻이 생겨났고

해서 전문가 專門家 대가大家 명가名家 등의 단어들이 생겨날 있었다


6. 심다-곡식-농사

+

+ 으론 심다-곡식-농사 나타낼 없다

에서 벼는 곡식의 총칭으로

http://www.zonmal.com/image/0311.gif + 돼지

돼지 에서 돼지의 우리 말은 돝이므로

돝에서 돋다-두드러지다

곡식이 뛰어난 (농업 연구소나 농대 같은 ) 그려

심다-곡식-농사 나타냈다


7. 새길

돼지 +

돼지 + 로는 새긴단 뜻을 그려낼 없다

돼지의 우리 '' '돋우다' 전환시켜

'칼로 돋우다' 그려내어

'새기다' 나타냈다


76. 크게 웃다 (大笑)-껄껄 웃는 소리 (笑聲)- 벌리다 (口開) 噱  

+ 원숭이

+ 원숭이 크게 웃다 나타낼 없다

원숭이

+ 돼지

소리를 나타냈고

돼지 우리 말은으로 돝다-돋다-두드러지다 전환을 거쳐

(소리) 두드러지게 크게 하다 그려

크게 웃다 (大笑)-껄껄 웃는 소리 (笑聲)- 벌리다 나타냈다


78. 겁내다

마음 + 호랑이 + 돼지

돼지돼지의 옛말인에서 돝보이다두드러지다

호랑이가 두드러지게(명확하게) 보일 때의 마음

겁내다 그린 문자다

돼지를 돝이라고 부르던 민족이 만든 문자다


81. 울타리 (蕃籬) 㯫
나무 + 원숭이

나무 + 원숭이울타리 나타낼 없다

원숭이

+ 돼지

눈에 띄게 나타냈고

돼지 우리 말은으로 돝다-돋다-높다 전환을 거쳐

눈에 띄게 높은 나무 그려

울타리 나타냈다


82. 빠르다, 급하다

책받침(가다, 달리다) + + 돼지

가다 + 호랑이 + 돼지 로는 급하다나 빠르다를 나타낼 없다

‘돼지돼지의 옛말인에서 돝보이다두드러지다’ 전환하면

‘호랑이가 두드러지게 달리다’

빠르다 그려낼 있고

빨리 달리는 모습에서

급히 달리는 모습으로도 전환시킬 있다

호랑이가 빨리 달리는 모습에

두려워하다 또한 그려낼 있다

돼지를 돝이라고 부르던 우리 민족이 만든 문자다


82-1. 잔치 (會飮酒); 추렴 (會錢飮酒) 醵 -
- + 원숭이

+ 원숭이 잔치 나타낼 없다

원숭이

+ 돼지

눈에 띄게 나타냈고

돼지 우리 말은으로

돝다-돋다-두드러지다-많다 전환을 거쳐

눈에 띄게 많은 그려

잔치 나타냈다


84. 범하다 (); 종종걸음치다 (小步) 䟊

달릴 + 원숭이

달리다 + 원숭이범하다 나타낼 없다

달릴 달리다매달려지다 뜻도 있다 해서묶다 전환하고

원숭이

+ 돼지

범하다

돼지 우리 말은으로 돝다-돋다-두드러지다 전환을 거쳐

묶어 두드러지게 범하다 그려

범하다 나타냈다



366. 달아나다

쉬엄쉬엄갈 + 돼지 으로 풀이하면

달아나다 그려질 없고

쉬엄쉬엄갈 + + 돼지 풀어

돼지 우리 으로 다시 도드라지게

달다 에서 달아

쉬엄쉬엄갈 에서 가다 전환해

도드라지게 달아나다 나타냈다


470. 어두울

덮을멱 + 한 一 일 + 돼지 豕 시

덮다 + 하나 + 돼지 로는 ‘어두울’을 나타낼 수 없다

돼지 豕 시 의 훈인 돼지의 우리 말은 ‘돝’이다

돋다(돋우다) 전환으로

한 一 일 을 하나것 으로 전환해

돋아나오는 것을 덮어 가리다 를 그려

어둡다 를 나타냈다


471. 분명치 않다 ?

입 口 구 + 초 두 머리 サ + 덮을멱 + 한 一 일 + 돼지 豕 시

입  + 풀 + 덮을 + 하나 + 돼지 으로는

말 분명치 않다 를 나타낼 수 없다

머리 廾 : 나오다-나타나다

한 一 일 을 하나것 으로 전환해

돼지 豕 시 의 훈인 돼지의 우리 말은 ‘돝’이다

돋다(돋우다) 전환으로

입에서 돋아나오는 것을 덮어 가리다 를 그려

말 분명치 않다 를 나타냈다


472. 어릴

초 두 머리 サ + 덮을멱 + 한 一 일 + 돼지 豕 시

+ 덮을 + 하나 + 돼지 로는

어리다 를 나타낼 수 없다

머리 廾 : 나오다-나타나다

한 一 일 을 하나것 으로 전환해

돼지 豕 시 의 훈인 돼지의 우리 말은 ‘돝’이다

돋다(돋우다) 전환으로

돋아 나오는 것을 덮어 가리다 를 즉

아직 덜 나온 것을 그려

어리다 를 나타냈다


473. 덮을

수건 巾 건 + 초 두 머리 サ +덮을멱 + 한 一 일 + 돼지 豕 시

수건 + 풀 +덮을 + 하나 + 돼지 로는

덮다 를 나타낼 수 없다

머리 廾 : 나오다-나타나다

한 一 일 을 하나것 으로 전환해

돼지 豕 시 의 훈인 돼지의 우리 말은 ‘돝’이다

돋다(돋우다) 전환으로

돋아 나오는 것을 수건(베)로 덮다 를 그려

덮다 를 나타냈다


474. 어두울

마음 심 변 + 초 두 머리 サ +덮을멱 + 한 一 일 + 돼지 豕 시

마음  + 풀 + 덮을 + 하나 + 돼지 로는

(마음이) 어둡다 를 나타낼 수 없다

머리 廾 : 나오다-나타나다

돼지 豕 시 의 훈인 돼지의 우리 말은 ‘돝’이다

돋다(돋우다) 전환으로

돋아나오는 하나의 마음을 덮어 가리다 를 그려

(마음이) 어둡다 를 나타냈다


475. 어두울 (동이 트다)

날 日 일 + 초 두 머리 サ +덮을멱 + 한 一 일 + 돼지 豕 시

날 + 초 두 머리 + 덮을 + 한 + 돼지 로는

동이 트다 를 나타낼 수 없다

머리 廾 : 나오다-나타나다

한 一 일 을 하나하늘 로 전환해

돼지 豕 시 의 훈인 돼지의 우리 말은 ‘돝’이다

돋다(돋우다) 전환으로

하늘에 돋아 나오는 해를 덮어 가리다 를 그려

동이 트다 (어둡다) 를 나타냈다


476. 이슬비

물 수 변 + 덮을멱 + 한 一 일 + 돼지 豕 시

물  + 덮을  + 한  + 돼지 로 이슬비 를 나타낼 순 없다

한 一 일 을 하나하늘 로 전환해

돼지 豕 시 의 훈인 돼지의 우리 말은 ‘돝’이다

돋다듣다 전환으로

하늘에서 물이 듣는 것을 덮어 가리다 를 그려

(하늘에서 내리는 물을 모두 가릴 순 없으므로)

이슬비 를 나타냈다


477. 가랑비

물 수 변 + 초 두 머리 サ + 덮을멱 + 한 一 일 + 돼지 豕 시

물  + 풀 + 덮을  + 한  + 돼지

머리 廾 : 나오다-나타나다

한 一 일 을 하나하늘 로 전환해

돼지 豕 시 의 훈인 돼지의 우리 말은 ‘돝’이다

돋다듣다 의 전환으로

하늘에서 물이 듣어 나오는 것을 덮어 가리다 를 그려

(하늘에서 내리는 물을 모두 가릴 순 없으므로)

가랑비 를 나타냈다


478. 지는 달빛이 어른거리다 (흐리다)

달 月 월 + 초 두 머리 サ + 덮을멱 + 한 一 일 + 돼지 豕 시

달  + 풀 + 덮을  + 한  + 돼지 로는

지는 달빛이 어른거리다(흐리다) 를 나타낼 순 없다

머리 廾 : 나오다-나타나다

한 一 일 을 하나하늘 로 전환해

돼지 豕 시 의 훈인 돼지의 우리 말은 ‘돝’이다

돋다(돋우다) 전환으로

하늘에서 돋아 나오는 달을 덮어 가리다 를 그려  

달빛이 어른거리다(흐리다) 를 나타냈다


479. 청맹과니

눈 目 목 + 초 두 머리 サ + 덮을멱 + 한 一 일 + 돼지 豕 시

눈  + 풀 + 덮을  + 한  + 돼지 로는

청맹과니 를 나타낼 순 없다

머리 廾 : 나오다-나타나다

한 一 일 을 하나것 으로 전환해

돼지 豕 시 의 훈인 돼지의 우리 말은 ‘돝’이다

돋다(돋우다) 전환으로

돋아 나오는(좋은) 눈을 하나 로 덮어 가리다 를 그려

청맹과니 (눈은 멀쩡히 뜨고 있는데 앞을 못 보는 사람)

를 나타냈다


480. 싸움배

배 舟 주 + 초 두 머리 サ + 덮을멱 + 한 一 일 + 돼지 豕 시

배  + 풀 + 덮을  + 한  + 돼지 로는

싸움배 를 나타낼 수 없다

머리 廾 : 나오다-나타나다

한 一 일 을 하나것 으로 전환해

돼지 豕 시 의 훈인 돼지의 우리 말은 ‘돝’이다

돋다(치고 오르다치고 오다치며 오다) 전환으로

치며 오는 배를 덮어 가리는 것을 그려

싸움배 를 나타냈다


481. 말이 불분명하다 (言蒙)

말씀 言 언 + 초 두 머리 サ + 덮을멱 + 한 一 일 + 돼지 豕 시

말씀  + 풀 + 덮을  + 한  + 돼지

로는 말이 불분명하다 를 나타낼 수 없다

머리 廾 : 나오다-나타나다

한 一 일 을 하나것 으로 전환해

돼지 豕 시 의 훈인 돼지의 우리 말은 ‘돝’이다

돋다(돋우다) 전환으로

말이 돋아 나오는 것을 덮어 가리다 그려

말이 불분명하다 를 나타냈다


648-1. 형상 象 상

빛날-흩어지다 奐 환 + 돼지 豕 시

돼지의 우리말은 돝으로

돝을 돋은으로

돋은에서 두두러진

두드러지게 빛나다를 그려 형상을 나타냈다


648-2. 형상 像 상

사람 인 변 亻 + 빛날-흩어지다 奐 환 + 돼지 豕 시

돼지의 우리말은 돝으로

돝을 돋은으로

돋은에서 두두러진

사람이 두드러지게 빛내다를 그려 형상을 나타냈다

사람이 만든 형상을 나타낸 것이다

666. 난리에 불지르다

돼지 豕 시 + 돼지 豕 시 + 불 火 화

돼지 + 돼지 (많은 돼지) + 불 로는

난리에 불지르다 를 나타낼 수 없다

돼지의 우리 말은 ‘돝’ 이다

돝을 돋우다 로 전환시켜

돼지 豕 시 돋우어진 곳에 (화-싸움을 돋우다)

불 火 화 - 불을

돼지 豕 시 – 돋우다

싸움이 일어난 곳에 불을 돋우다 를 그려

난리에 불지르다 를 나타냈다


759-1. 서까래

나무 +

'' 판단하다, 점치다, 역에서 괘의 총론을 말한다

'돼지' '돼지머리 '

돼지를 그려 놓은 것으로

'나무 + 돼지' '나무 + 판단하다' 서까래의 뜻이 없고

돼지의 우리 말인 돝을 써서 돋울로 전환하여야만

서까래를 표현할 수가 있다

(돋우다 : 밑을 괴어 높아지게 하다)

서까래 : 집의 머리인 지붕의 옆에서 가운데로높아지게 세운나무로 만든

돼지를 그려 놓고 돋우다를 나타낼 있는 민족은 우리뿐!


849-2-1-3. 초목에 열매 다닥다닥 맺히다

돼지 +

'돼지' 돼지를 도드라지다두드러지다

'두드러지게 낳다' 그려냈다

해서 '초목에 열매 다닥다닥 맺히다' 나타냈다


849-3-나. 굳세다

+ 돼지 +

세우다 + 돼지 +

으로는 굳세다의 뜻이 그려지지 않는다

돼지(돼지의 고자)→돋우다높다 전환시켜

'창을 높이 세우다' 그린 것으로

굳세다를 나타냈다

우리 민족만이 만들 있는 문자다


886. 말뚝-표목

돼지 + 나무

돼지 + 나무 로는 말뚝 나타낼 없다

돼지 돼지의 우리 말인

돋은 으로 전환해

돋은 나무 그려

말뚝 나타냈다


887. 물이 고이다

+ 돼지

+ 돼지 로는 물이 고이다 나타낼 없다

돼지 돼지의 우리 말인

돋은 으로 전환해

물이 돋아 나오다 그려

물이 고이다 나타냈다


888. 물이 고이다

+ 돼지

+ 돼지 로는 물이 고이다 나타낼 없다

돼지 돼지의 우리 말인

돋은 으로 전환해

물이 돋아 나오다 그려

물이 고이다 나타냈다


998. 무덤

무덤 속자

덮어가릴 멱 + 돼지 豕 시 + 점 

덮어가리다 + 돼지 + 점 (마치다) 로는

무덤을 나타낼 수 없다

‘돼지 豕 시’ 의 우리 말은 돝이다

돝에서 (높이) 돋우다 로 전환해

‘높이 돋우어 멈추고 덮은 것’ 을 그려

무덤을 나타냈다

‘무덤 총’ 의 뜻을 보강하기 위해

속자인무덤으로

‘높이 돋우어 멈추고 흙으로 덮어가리다’ 를 그려

‘무담’ 을 나타냈다


1064. 지경-경계 垓 해

흙 土 토 + 돼지 亥 해

흙 + 돼지 론 경계 를 나타낼 수 없다

돼지 亥 해 의 돼지의 우리 말은 ‘돝’이다

돝에서 돝다-돋다-두드러지다 의 변화를 거쳐

두드러진 땅 을 그려

지경-경계 를 나타냈다


1065. 많다 㚊

많을 + 돼지

많다 + 돼지 론 돼지가 많다 는 나타낼 수 있지만

일반적인 많다 는 나타낼 수 없다

돼지 亥 해 의 돼지의 우리 말은 ‘돝’이다

돝에서 돝다-돋다-두드러지다 의 변화를 거쳐

두드러지게 많다 를 그려

(두드러지게) 많다 를 나타냈다


1066. 백조

계집 + 돼지

여자 + 돼지 백조 나타낼 없다

돼지 돼지의 우리 말은이다

돝에서 돝다-돋다-두드러지다 변화를 거쳐

두드러진 (두드러지게 예쁜) 여자 그려

백조 나타냈다


1067. 어린 아이가 웃다-어린 아이 孩 해

아(이)들 + 돼지

아(이)들 + 돼지 론 해하고 웃다 를 나타낼 수 없다

돼지 해 의 음인 해 를 사용해

아이가 해 (하는) 소리를 내다 를 그려

아이가 웃다 를 나타냈다


1068. 괴롭다

마음 심 변 + 돼지

마음 + 돼지 론 괴롭다 를 나타낼 수 없다

돼지 돼지의 우리 말은이다

돝에서 돝다-돋다-돋친 변화를 거쳐

(가시) 돋친 마음 을 그려

괴롭다 나타냈다


1069. 층계

언덕 + 돼지

언덕 + 돼지 론 층계 를 나타낼 수 없다

돼지 돼지의 우리 말은이다

돝에서 돝다-돋다-돋친-도진-다진 변화를 거쳐

돋친 언덕 을 그려

층계 나타냈다


1070. 끝진

+ 돼지  

밭 + 돼지 론 땅 끝진 곳 을 나타낼 수 없다

의 밭 은 바깥쪽 으로

돼지 돼지의 우리 말은이다

돝에서 돝다-돋다-두드러진 변화를 거쳐

바깥쪽의 두드러진 곳 을 그려

끝진 나타냈다


1071. 모양

+ 돼지  

눈 + 돼지 론 눈 큰 모양 을 나타낼 수 없다

돼지 돼지의 우리 말은이다

돝에서 돝다-돋다-두드러진 변화를 거쳐

두드러진 눈 을 그려

눈 큰 모양 나타냈다


1072. 일어나다 (立亥)

+ 돼지

서다 + 돼지 론 일어나다 를 나타낼 수 없다

돼지 돼지의 우리 말은이다

돝에서 돝다-돋다 변화를 거쳐

돋아(‘처음으로 솟아 오르다’는 뜻) 서다 를 그려

일어나다 를 나타냈다


1073. 급히 가다 (足亥)

족 변 + 돼지

발(을 쓰다) + 돼지 론 급히 가다 를 나타낼 수 없다

돼지 돼지의 우리 말은이다

돝에서 돝다-돋다-두드러진 변화를 거쳐

두드러지게 발을 쓰다 를 그려

급히 가다 를 나타냈다


1074. 놀라다

+ 돼지

몸 + 돼지 론 놀라다 를 나타낼 수 없다

돼지 돼지의 우리 말은이다

돝에서 돝다-돋다 변화를 거쳐

몸에 (소름) 돋다 혹은

몸이 돋다(벌떡 일어나다) 를 그려

놀라다 를 나타냈다


1075. 거리끼다 (본음은 )

수레 車 거 + 돼지

수레 + 돼지 론 거리끼다 를 나타낼 수 없다

돼지 돼지의 우리 말은이다

돝에서 돝다-돋다-두드러진 변화를 거쳐

(거리에) 수레가 두드러지다

즉 (거리에) 수레가 많아

수레로 거리가 꽉 찬 모양 을 그려

거리에 수레가 끼어 있다 를 그려

거리(에 수레가) 끼(어 있)다 즉 거리끼다 를 나타냈다


1076.

돼지 + 머리

돼지 + 머리 론 턱 을 나타낼 수 업다

돼지 돼지의 우리 말은이다

돝에서 돝다-돋다-돋우다 변화를 거쳐

머리를 돋우는 것 을 그려

턱 을 나타냈다


1077. 놀라다-흩어지다 駭 해

+ 돼지

말 + 돼지 론 놀라다 를 나타낼 수 없다

돼지 돼지의 우리 말은이다

돝에서 돝다-돋다 (벌떡 일어나다) 변화를 거쳐

말이 벌떡 일어나다 를 그려

놀라다 를 나타냈다


1081. (주로 살이 없는) 뼈 骸 해

뼈 骨 골 + 돼지

뼈 + 돼지 론 ‘살이 없는 뼈’ 를 나타낼 수 없다

돼지 돼지의 우리 말은이다

돝에서 돝다-돋다-두드러지다 변화를 거쳐

‘뼈만 두드러지다’ 를 그려

‘살이 없는 뼈’ 를 나타냈다



1084. 힘쓰다 劾 핵

돼지 해 + 힘 力 력

돼지 + 힘 으론 힘쓰다 를 나타낼 수 없다

돼지 돼지의 우리 말은이다

돝에서 돝다-돋다-돋우다 변화를 거쳐

힘을 돋우다 를 그려

힘쓰다 를 나타냈다


1089. 호걸 豪 호

높을 변형 + 돼지

높다 + 돼지 론 호걸 을 나타낼 수 없다

돼지 豕 시 의 훈인 돼지의 우리 말은 ‘돝’이다

돋다두드러지다 전환으로

두드러지게 높다 를 그려

호걸 을 나타냈다


1093-1. 들불

돼지 豕 시 + 돼지 豕 시 + 불 火 화

돼지 + 돼지 (많은 돼지) + 불 로는

들불 을 나타낼 수 없다

돼지의 우리 말은 ‘돝’ 이다

돝을 돋우다 로 전환시켜

돼지 豕 시 돋우어진 곳에

불 火 화 - 불을

돼지 豕 시 – 돋우다

계속 돋우어지는-일어나는 불 을 그려

들불 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