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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한자라 불리는 문자의 근원은 우리 말, 맡을 司 사

*. 엿보다-안부를 묻다

사람 인 변 + 맡을 司 사

사람 + (직책을) 맡다 로는 엿보다-안부를 묻다

를 나타낼 수 없다

맡을 司 사 의 맡을 을 맞을 로 전환해

사람을 맞다 를 그려

안부를 묻다 를 나타냈다

맡을 司 사 는 임금 后 후 와 좌우로 대칭인 자형으로

임금의 반대편을 신하로 가정하면

신하는 임금의 좌우에 시립해 임금을 옆으로 보게 된다

해서 좌우로 서있는 사람을 그려

엿보다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