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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한자라 불리는 문자의 근원은 우리 말, 모질 虘 차

865.  이가 어긋나다

+ 모질

'이 + 모질다' 로는 '이가 어긋나다' 를 나타낼 수 없다

'모질 차' 의 '모질다모지다뾰족하다' 의 전환으로

'뾰족한 이들' 을 그려

(뾰족한 이들이 어긋나지 않기는 어렵다)

'이가 어긋나다' 를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