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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한자라 불리는 문자의 근원은 우리 말, 목멜 旡 기

397. 슬프다 (京) 

목멜   + 서울

'(음식물이 들어가) 목이 메다 + 서울' 로는

'슬프다' 나타낼 없고

'목멜 기' 음식물 때문이 아닌 복받친 감정 때문으로

'서울경' '서울' '설다섧다' 전환해

'서러워 목이 메는 것' 을 그려

'슬프다'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