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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한자라 불리는 문자의 근원은 우리 말, 바칠 貢 공

191. 지렛대

나무 + 바칠

바칠 바치다 준다 뜻인데

이를 지지하다 뜻의 받치다 전환하여

받치는 나무 그려 지렛대를 나타냈다


193. 대삿갓 (竹笠) 篢

+ 바칠

+ 바치다 (상납하다) 대삿갓을 나타낼 없다

바칠 바치다 준다 뜻인데

이를 지지하다 뜻의 받치다 전환하여

받치는 그려 대삿갓을 나타냈다

(대삿갓은 보통 삿갓보다 작아 밑에 받쳐 입는 의복이나 모자같아서

만들어진 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