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자

한자라 불리는 문자의 근원은 우리 말, 새 떼지어 울 喿 조

897-1-5. 씻다-목욕하다

수 변 + 새 떼지어 울

+ 새 떼지어 울 론 씻다-목욕하다 를 나타낼 수 없다

새 떼지어 울 조 의 ‘떼’ 를 ‘때’ 로 전환해

물 + 때 를 그려

씻다-목욕하다 를 나타냈다


897-1-6. (목이) 마르다

+ 떼지어

+ 떼지어 울다 로는 마르다 나타낼 없다

떼지어

물건 입이 셋인 것으로 많은

나무 남구- 으로

입들에서 불이 그려

마르다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