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7-1-5. 씻다-목욕하다 澡 조
물 水 수 변 + 새 떼지어 울 喿 조
물 + 새 떼지어 울 론 씻다-목욕하다 를 나타낼 수 없다
새 떼지어 울 喿 조 의 ‘떼’ 를 ‘때’ 로 전환해
물 + 때 를 그려
씻다-목욕하다 를 나타냈다
897-1-6. (목이) 마르다 燥 조
불 火 화 + 새 떼지어 울 喿 조
불 + 새 떼지어 울다 로는 마르다 를 나타낼 수 없다
새 떼지어 울 喿 조
물건 品 품 은 입이 셋인 것으로 많은 입
나무 木 목 은 남구-남 으로
입들에서 불이 남 을 그려
마르다 를 나타냈다
'문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性 성, 人性 인성, 人間性 인간성 (0) | 2019.06.17 |
---|---|
한자라 불리는 문자의 근원은 우리 말, 새 한 마리 隻 척 (0) | 2019.06.17 |
한자라 불리는 문자의 근원은 우리 말, 삼 麻 마 (0) | 2019.06.17 |
한자라 불리는 문자의 근원은 우리 말, 살필 監 감-볼 覽 람 (0) | 2019.06.17 |
한자라 불리는 문자의 근원은 우리 말, 살 買 매 (0) | 2019.0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