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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한자라 불리는 문자가 우리 문자란 문자 속의 증거 끌 延 연

758. 침 涎 연

변 氵 + 

''에서 질질 끌다질기다끈질기다끈끈하다

해서 '끈끈한 ' 침을 그려낸 문자

 

 761. 만연하다 莚 

  +  머리

 ''에서 질질 끌다

' 머리'에서 나오다

(풀은 땅밑에서 위로 나오는 )

 질질 나오다→(줄줄 나오다)→계속 나오다만연하다

 전환된 경우다


한국어를   있어야 지금 한자라 불리우는 문자를 만들 있었을 것이다


663. 진흙 이기다

+

+ 질질 끌다(연기하다) 로는 진흙 이기다

나타낼 없다

+ 끈끈하다

흙을 끈끈하게 하다 그려

진흙 이기다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