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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한자라 불리는 문자가 우리 문자란 문자 속의 증거 나 余 여-나 予 여

737-8. 나머지

천지인 삼합(나의 의식주를 해결하고) + 나무

'나의 의식주를 해결하고 남은 것을 남에게 준다' 뜻으로

나무 식물인 나무가 아니라 '남은'으로 전환되었다


737-9. 잊어버리다

남을 + 마음

남에게 일단 주고 나면 잊어버리라는 뜻을 그린 문자로

천지인 삼합(나의 의식주를 해결하고) + 나무

'나의 의식주를 해결하고 남은 것을 남에게 준다' 뜻이며

주고나면 잊어버리라는

나무 식물인 나무가 아니라 '남은'으로 전환되었다


343.  토하다

+

에서 나다 나오다

입에서 나오다

입안에 있던 것이 나오다 그려

토하다 나타냈다


344. 진흙

+ +

에서 나다 나오다

나오는 그려

진흙 나타냈다


347. 도랑-개천

+

 余 나오다 전환해

나오는 곳을 그려

도랑-개천 나타냈다


656. 늘어지다-풀어지다

실 사 변 + 나 予 여

실 + 나 로는 늘어지다-풀어지다 를 나타낼 수 없다

나 予 여 의 훈인 나 에서 나다나오다 로 전환해

실 나오다 를 그려

늘어지다-풀어지다 를 나타냈다


657. 늘어지다-풀어지다

실 사 변 + 나 余 여

실 + 나 로는 늘어지다-풀어지다 를 나타낼 수 없다

나 余 여 의 훈인 나 에서 나다나오다 로 전환해

실 나오다 를 그려

늘어지다-풀어지다 를 나타냈다


*. 축축하다

수 변 +

+ 축축하다 나타낼 없다

여’ 를

모일 집 + 나무 木 목 으로 해석해

물이 나무에 모이다

를 그려 나무가 축축해지는 것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