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 - 죽이다 劍 검
다 僉 첨 + ‘칼 刀 도' 방刂
‘다 僉 첨’ 은
여러 사람 (人人) 이 하는 말들 (口口) 이
(모을 亼 집) 하나가 된다는 것을 그림으로써
‘모두 다’를 그려냈다
해서 劍 은 ‘다 가른다' 를 그려
'완전히 절단하다 - 칼' 을 나타냈다
102-1. 눈꺼풀 瞼 검
눈 目 목 + 다 僉 첨
‘다 僉 첨’ 은 여러 사람 (人人) 이 하는 말들 (口口) 이
(모을 亼 집) 하나가 된다는 것을 그림으로써
‘모두 다’를 그려냈고
여기서 여러 의견을 하나로 덮었다는 뜻으로 전환해
눈을 덮고 있는 눈꺼풀을 그려냈다
102. 검소하다-넉넉치 못하다-흉년이 들다 儉 검
사람 人 인 + 다 僉 첨
‘사람 + 모두 다’ 론 ‘검소하다-넉넉치 못하다-흉년이 들다’ 를 나타낼 수 없다
‘다 僉 첨’ 은 여러 사람 (人人) 이 하는 말들 (口口) 이
(모을 亼 집) 하나가 된다는 것을 그림으로써
‘모두 다’를 그려냈고
여기선 ‘여러 사람의 입들을 하나의 입처럼 한다 (조금씩 나눠 먹는다) ’ 를
즉 ‘한 입으로 먹을 만큼을 여러 입이 먹는다’를 그려
‘흉년이 들어 넉넉치 못하고 검소하다’ 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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