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 冋 경
138. 문빗장 (門關木)-닫다 (外閉之關)-수레 앞난간 (車前橫木)-밝다(明察) 扃 경
지게 戶 호 + 들 冋 경
‘지게 + 들판’ 으론 ‘문빗장-닫다-수레 앞난간-밝다’ 을 나타낼 수 없다
들판을 의미하는 ‘들 冋 경’ 의 들을 ‘들다’ 의 들로 전환해
‘지게문을 열고 닫을 땐 들어 올려야 한다’ 는 의미로
‘문빗장-닫다’ 등을 나타냈다
149. 배부르다 (飠冋) 경
밥 식 변 飠 + 들 冋 경
국경에서 가까운 곳이나 서울에서 멀리 떨어진 곳 을 의미하는 들을
안쪽으로 들이다는 뜻으로 전환시켰다
밥을 (몸)안으로 들였으니 배부르다
란 의미가 나타내진 것이다
150. 목장 駉 경
말 馬 마 + 들 冋 경
국경에서 가까운 곳이나 서울에서 멀리 떨어진 곳 을 의미하는 들을
안쪽으로 들이다는 뜻으로 전환시켰다
말을 (울타리) 안으로 들였으니
목장이란 의미가 그려진 것이다
*. 임시로 살다 僑 교
사람 인 イ변 + 자기 것으로 하다 呑 탄 + 들 冋 경
남의 들판을 자기 것으로 하다
→ 남의 집에 임시로 살다 로 전환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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