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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한자라 불리는 문자의 근원은 우리 말, 미칠 覃 담

334. 염려하다

마음 + 미칠

미칠 까지 이르다(도달하다) 미치다를

정신이 미치다로 전환해

미쳐가는 마음을 그려

염려하다 나타냈다


337. 시끄럽다     

+ 미칠

미칠 까지 이르다(도달하다) 미치다를

정신이 미치다로 전환해

미쳐가는 귀를 그려

시끄럽다 나타냈다


1030. 황급하다

마음 + 미칠

마음 + 미치다-이르다 론 황급하다 를 나타낼 수 없다

미칠 까지 이르다(도달하다) 미치다를

정신이 미치다로 전환해

미쳐가는 마음을 그려

황급하다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