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자

한자라 불리는 문자의 근원은 우리 말, 믿을-두터울 亶 단

897-0-2-1. 전방석

믿을-두터울 +

'믿을 + 털' 로는 '전방석' 을 나타낼 수 없다

'믿을-두터울 단' 의 '믿을' 을 '밑을' 로 전환해

'밑에 두는 두터운 털' 을 그려

'전방석(짐승 아무 무늬 없이 톡톡하게  피륙 방석)' 나타냈다


897-0-2-2. 전방석

모 + 믿을-두터울

'믿을 + 털' 로는 '전방석' 을 나타낼 수 없다

'믿을-두터울 단' 의 '믿을' 을 '밑을' 로 전환해

'밑에 두는 두터운 털' 을 그려

'전방석(짐승 아무 무늬 없이 톡톡하게  피륙 방석)' 나타냈다


897-0-2-3. 속꺼풀

믿을 + 가죽

'믿다 + 가죽' 으론 '속꺼풀' 나타낼 없다

'믿을단' 믿을밑을밑을에서

'밑에 있는 가죽' 그려

'속꺼풀'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