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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한자라 불리는 문자의 근원은 우리 말, 삐침 ノ 별

790.

갑옷 + 삐침

갑옷 + 삐침 으론 끌다 나타낼 없다

삐침 삐침 삐뚫다 전환해

갑옷을 (끌어당겨) 삐뚫게 하다 그려

끌다 나타냈다


849-2. 이을

삐침 + 작을 + 고기 +

'삐침' 비치다빛나다뛰어난으로 전환

'작을' 어린

'고기 ' 사람

'' 새롭다는 '새로'전환되어

'뛰어난 후손이 새로 이어 받았다' 나타냈다


226. 묶다-묶음-담다 싸다-이르다-모이다-궁구하다-오늬 括 괄

손 手 수 변 + 혀 舌 설

‘손 + 혀’론 묶다를 나타낼 수 없다

경상도 사투리 ‘쎄’ 는 ‘쎄빠지다’ 에서 처럼 ‘혀’ 를 말한다

‘혀 舌 설’ 은 쎄-쓰 (다) 로 변환하고

손쓰다를 그려

묶다를 나타냈다


또는 '손 수 변 扌+ 혀 舌 설' 이 아니고
'손 수 변 扌 + 삐침 丿 별 + 열 十 십 + 입-둘러싸다 口 구' 로
'삐침 丿 별' 은 '삐치다-비치다-두드러지다' 의 변환을 거쳐 좋다의 뜻으로
'묶다 括 괄' 은
좋은 것 10개를 손으로 둘러싸다를 그려
묶다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