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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오를·탈 乘 승' 이 '오르다-타다' 로 이해되지 않는 글자

747. 말 재촉하다 (좌변 言 우변 乘) 승

말씀 言 언 + 오를·탈 乘 승

‘말 + 올라타다’ 만으로는 ‘말 재촉하다’를 충분히 설명하기 어렵다.

그래서 乘의 훈 ‘올라타다’를

‘태우다 → 마음을 태우다 → 마음을 졸이게 하다’ 로 전환한다.

言(말씀) + 乘(마음을 졸이게 하다)

→ 상대방의 마음을 졸이게 하여 말을 재촉하다.

이것이 곧 (상대방에게) 말을 재촉하다, 채근하다는 뜻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