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자

한자라 불리는 문자가 우리 문자란 문자 속의 증거 나무 木 목

15.나무로 표하다

+ 방패 + 나무

산길이나 들길을

어느 방향으로 갖는가를 남기기 위해

나뭇가지를 꺽거나 나무를 쪼개어 흔적을 남기는 것으로

방패 + 나무 로는 뜻을 나타낼 수가 없다

음인 간을 간다 방향 으로 전환시키고

뜻인 나무에서 '나무에 나타내다' 전환시켜

방향을 나무에 나타내다 뜻을 나타냈다

 

79. 도랑 ()-깊고넓다 (深廣)-크다 ()-껄껄 웃다 (笑貌)-저이 (俗謂他人)- () 渠

+ + 나무

+ 크다 + 나무 도랑을 나타낼 없다

나무 + 여덟

열매-열다 뜻으로 전환될 있고

여덟 덮어 가리다-빠개다-벌리다 전환이 가능하다

물이 열려 벌려 있는 그려

도랑 나타냈다

 

82. 나머지

천지인 삼합(나의 의식주를 해결하고) + 나무

'나의 의식주를 해결하고 남은 것을 남에게 준다' 뜻으로

나무 식물인 나무가 아니라 '남은'으로 전환되었다

 

86. 잊어버리다

남을 + 마음

남에게 일단 주고 나면 잊어버리라는 뜻을 그린 문자로

천지인 삼합(나의 의식주를 해결하고) + 나무

'나의 의식주를 해결하고 남은 것을 남에게 준다' 뜻이며

주고나면 잊어버리라는

나무 식물인 나무가 아니라 '남은'으로 전환되었다

 

104. 바로잡을

나무 + 각각 (제각기, 따로따로, 다르다)

(사람마다) 몫을 (일한 정도에 맞추어) 다르게 바로잡다

등등으로 해석이 가능하다

나무가 아닌 ''으로 전환된 경우이다

"나무의 가지가 제각각으로 자라난 것" 을 그려

'각각 다름 (품격) 과 이르다' 를 나타내기도 한다

 

110.  㳭 

 

 + 어리섞을

 

+ 어리섞은으로는 침을 나타낼 없고

 

입에서나오는

 

해서 침을 그려낸 문자

 

어리섞은 사람만 침이 있는 것이 아니니

 

'어리섞을' 써서 어리섞은 물은 그린 것이라고

 

우길 없다

 

112. 

 

 + 보존할

 

 + 보존하다 침과 무관하고

 

(사람 )사람의 (口)입에서 (木)나오는 (물수변)

 

그려 '' 나타냈다

 

 '나오는'으로 전환시켜 사용할 있는 유일한 민족!

 

 

132. 울음소리 㘇 

 

 + 

 

' + (답다)' 로는 울음소리를 그릴 없다

 

입으로

 

 덮어가린 ('' 슬픔)

 

나오는 그려

 

울음소리 나타냈다

 

 

161. 바로 보다 ?

+ 존중하다 + 나무

나무 나무 남을

존중하다 존중해

보다 그려

바로 보다 나타냈다

 

176. 문지방-치다-두드리다-가지런히 하다-되돌아오다-통나무-문지르다 梱

나무 + 곤란할

나무 + 곤란하다 문지방이나문을 지르다 나타낼 없다

곤란할에울 + 나무으로

나무를 둘러싸 나무가 자라기 곤란하단 뜻으로 만든 자인데

나무에서 우리는 나오다를 유추해 있다

해서나오지 못하게 하는 나무 그려

문지방과 문을 지르다 나타냈다

 

179. 문지방 (門限) 閫

+ 곤할

+ 곤란하다 문지방을 나타낼 없다

곤란할에울 + 나무으로

나무를 둘러싸 나무가 자라기 곤란하단 뜻으로 만든 자인데

나무에서 우리는 나오다를 유추해 있다

해서문이 나오지 못하게 하는 (나무)’ 그려

문지방을 나타냈다

 

181. 귀문 (耳門)-대머리 ?

곤할 + 머리

곤란하다 + 머리 귀문이나 대머리를 나타낼 없다

곤할나무 +

나무 나오다로

에우다로 풀어 보면

머리에 나오지 못하게 하다

머리에 나온 것이 없다 그려

대머리를 나타냈고

이문-귀문엔 머리털이 나지 않으므로

곤할 + 머리 귀문을 나타냈다

 

203. 말채찍 (馬鞭策)-종아리채 (箠) 檛

나무 + 지나치다

나무 + 지나치다 말채찍을 나타낼 없다

나무 내놓다는 뜻을 갖고 있는데

내놓다-내다-나가다 변환을 거치고

지나치다에서는 치다만을 사용하면

쳐서 나가게 (하는 )’ 그려

말채찍을 나타냈다

 

227.지네

벌레 + + + 나무

' ' 벼를 ()

' ' 칼을 갈라져

'나무' 나무를 나오다

전환시켜 ()에서 갈라져 나온 벌레

그려내 지내를 나타냈다

 

254.학교

나무 + 사귈

학교에서 나무와 사귈 리는 없고

남과 사귀는 장소로서의 학교의 기능을 나타냈다

나무가 아닌 내가 아닌 ''으로 쓰인 경우이다

 

280.뿌리

나무 + 어긋날

동북방   뜻들을 살펴보면

어긋나다그치다어려워하다한정하다견고하다

이름오전 2시에서 4시까지끌다 이다

 

단순히 음이 근과 비슷해 간을 나무 함께 뿌리를 그려냈다고 있는 뜻의 자가 아니다

우리는 뿌리 자를 표현할 있는 모든 것의 근본이란 뜻으로 쓴다

단순히 나무 뿌리를 그린 문자가 아니다

 

이족이 철을 세계 최초로 제련해 농기구-무기를 제조했다는 것을 나타낸 문자다

(849-3-2.뽕나무 桋 

뽕나무는 비단을 얻기 위해 누에를 키우기 위해선  필요한 나무다

 나무의 잎을 지나인들의 조상들이 누에를 키우는데에 썼다면

뽕나무를 나타내는 데에 이족을 표현하는 ''자가 아니라

하족을 나타내는 '' '' 썼어야 옳을 것이다

만일 뽕나무를 나타내는 문자가

나무 木  + 夏 華 썼다면

 문자도 지나인들의 조상이 만든 것이고

양잠기술도 지나인들의 조상이 만들었다는 증거가 되겠지만

6천년이 넘는 문자역사에 남아 있는 것처럼

木 + 夷(이족을 나타낸 문자) 뽕나무를 그려낸 것으로

한자라 불리는 문자도 양잠기술도 우리 이족의 유산임이 자명하다)

 

뿌리를 의미하는 문자를 지나족이 만들었다면

과함께 지나족을 의미하는 어떤 문자를 넣어 나타낼 수도 있었을텐데

굳이 북방 민족임을 나타내는 艮 (고문(갑골문) 해독하면)

나왔다 뜻하는 나무 함께 그려

뿌리를 나타냈다

 

나무를 뜻이고 艮간은 소리를 나타내는 형성문자다

라고 하는 것이 옳바른 추정일까?

 

 뿌리 根 근자는 아시아 대륙의 뿌리가

북방인 바이칼 호수로부터 출발해 간방에 살고 있는 동이족이란것을 표현한 것이라고

보는 것이  올바른 추정이 아닐까 한다

 

369. 게으를

마음 + + + 나무

안에서 눈만 내놓고 보는 마음을 그려

게으르다 나타냈다

 

369-3. 즐거울

'적을 + + 적을'

북과 작은 북이라고 하는 설도 있고

북을  幺+幺 비파의 모양을 그린 것이란 설도 있지만

'적을' 본래는

태어난 아기를 그린 것이란 점을 감안하면

고한다 幺+幺아이들이태어났다

'나무-나다-태어났다' 전환된 경우이며

아이들이 태어난 것을 (선조들께) 고하며

풍악을 울리며 잔치를 벌였기 때문에

즐기다 풍악-즐겁다 등의 뜻이 나왔다

 

370. 탐하다-

나무 + 나무 + 계집

나무  나와 있는

나무  남의

계집 그려

탐하다 나타냈다

 

447. 중매

계집 + 아무

계집 + 아무 (아무 + 계집) 으론 중매를 나타낼 없고

계집 + + 나무

속에 맛있는 혹은 속의 등을 그린 자이며

나무남의 전환하여

남의 노릇을 하는 여인을 그려

중매와 중매인 나타냈다

 

448.

나무 + 등글월

등글월 (오른 쪽에 쓰인 )으로

쓰인 것으로

훈은 치다 이다

나무 + 치다 의미하는 수는 없다

나무 음인 목을 치다 그려

나타냈다

이것은 사람에겐 목이 하나 뿐이기 때문이다

 

464. 아무

호칭을 없는 사람, 사물, 장소 등을 나타내는 대명사

나무 木 +

여기서 속에 것을 물고 있는 표현으로

남의 속에 있는 것이 무엇인지 없다는 뜻으로

아무 자가 만들어졌다

나무가 아닌 '남의' 쓰인 경우이다

 

*. 가릴

가릴 사리를 분별하여 가리다 가리다 인데

사람에겐 오감이 있어

보고-듣고-맛보고-냄새맡고-촉감으로 느껴 사물을 분별하며 오감 중에 보는 것을 앞세운다

해서 우리 조상님들께선

보고 분별해 결과를 내어놓다

보고 분별해

나무 결과를 내어놓다

그려

가릴 사리를 분별하여 가리다(가려내다) 나타냈다

+ 나무 으로 이루어진 자다

이설 異說

가릴 자루에 담긴 것을 종류별로 나눈 다음에 가려서 뽑다 그린 자다

 

465.

+ 아무

(말하다) + 아무 로는 꾀를 나타낼 없다

+ + 나무

속에 맛있는 혹은 속의 등을 그린 자이며

나무남의 전환하여

남의 속에 것이 무엇인지 말하다 그려

꾀를 나타냈다

 

466.

말씀 + 아무

말하다 + 아무 로는 꾀를 나타낼 없다

+ + 나무

속에 맛있는 혹은 속의 등을 그린 자이며

나무남의 전환하여

남의 속에 것이 무엇인지 말하다 그려

꾀를 나타냈다

 

467. 머리를 감다

+ 나무

+ 나무 로는 머리감다 목욕하다 나타낼 없다

나무 목을 신체의 일부인 으로 전환해

목에 물을 붇다 그려

머리감다 나타냈다

 

629. 사돈-조사하다-뗏목

나무 + -많은 모양

나무 + -많은 모양 으로는 뗏목은 나타낼 있지만

사돈-조사하다 나타낼 없다

-많은 모양 자지  그린 것이다

자지는 지구상에 무진장 많다

해서 -많은 모양 나타낼 있다

나무 으로 전환시켜

남의 자지 그려

사조돈-조사하다 나타냈다

많고 많은 중에 골라야(조사해야) 했기 때문이다

 

642-1.  죽일

핏방울을 뜻하는 ৲

나무

이루어진 자로

창으로 목을 베어 핏방울이 나게하여 죽인다는 뜻을 그려냈다

나무목의 발음인 목을

우리는 신체부위인 목으로도 쓰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645. 깊다

구멍 + 나무

구멍 + 나무 로는 깊다 나타낼 없다

나무 신체의 일부인 으로 전환해

목구멍 그려

깊다 나타냈다

 

648. 서로

나무 +

나무 + 으로는 서로 나타낼 없다

나무 의나무 으로 전환시키면

남의 되어 눈이 남의 눈을 보는

혹은   눈이 남의 눈이 되는 것이 된다

해서 남의 그려

서로-다스리다 등을 나타냈다

 

654-1.

지금으로부터 4300여년전인 서기전 2300년경까지는

모계사회로 남자가 장가를 들면 처가에서 살았다

그러던 것이 부계사회로 전환되면서

사위들이 처와 함께 처가를 나와 따로 살게 되었다

그래서 나온 문자로 나무가 아닌 '나왔다' 의미한다

나무 + 아내(처와 함께 나와 살다)

나무를 그려 나왔다를 나타낼 있는 민족은 배달 민족!

 

664.  㳭 

 

 + 어리섞을

 

입에서나오는

 

해서 침을 그려낸 문자

 

어리섞은 사람만 침이 있는 것이 아니니

 

'어리섞을' 써서 어리섞은 물은 그린 것이라고

 

우길 없다

 

675. 새다

 シ  + 인간 + 나무

+ 인간 + 나무 로는 세다 나타낼 없다

음인 '' 새로 전환시키고

나무 나오다 전환시켜

나오다 그려

새다 나타냈다

 

726-1. 죽일

핏방울을 뜻하는 ৲

나무

주살

장인

사람을 죽인다는 뜻으로 죽일살과 같지만

신하가 임금을 죽이거나 자식이 아비를 죽인다는 뜻으로 쓰인다

인륜과 천륜을 어겨가며 살인하는 것이다

여기서자는 장인의 뜻이 아니라

'하늘과 땅을 잇는다' 뜻으로 쓰였다

그래서 주살 '인륜과 천륜工' 베어죽인다는 뜻이다

나무가 아니라 사람의 목을 뜻한다

우리 민족만이 만들 있는 문자다

 

737-가-1-1. 꽃이 피다

나무 + 놀라다

 

나무 木 목 + 구슬 玉 옥 + '입 口 구' 를 여럿

해서 '나무에 구슬이 많이 나오다' 를 그려

'꽃이 피다' 를 나타냈다

혹은

꽃이 것을

꽃이 봄기운에놀라나온 것으로 표현한

 

여기서도 나무 역시 나오다로 전환되었다

 

804-1. 굽을

소전의 자형을 보면 木 + 王 + ψ(자체의 지원이 되지 않아 가장 비슷한 모양을 썼음)

나무가 아니라 남의로 쓰였고

ψ자가자의 위에 그려져 있는데

이는 올라 왔다 혹은 나오다의 뜻으로

(타국) 왕이 모습을 드러냈다 그려

굽다를 나타냈다

(타국의 임금이 등장하면 몸을 낮추고 고개를 숙이는 것이 )   

'남의' 쓰인 경우이다

 

849-2-1-1. 부드러울

+ 나무

으로 창의 목이 부드럽다는 포현일

창의 나무 부분이 모두 부드럽다는 표현은 아니다

물론 지금처럼 창의 나무 부분을 기계로 찍어낸다면

창의 부분을 제외한 나무 부분 모두가 부드럽겠지만

옛날에 손으로 나무를 다듬어 창을 만들 때야

손잡이 부분과 쇠붙이를 연결하는 창의 부분만 다듬어

부드럽게 했을 것이 아니겠는가?

나무가 아닌 신체의 일부를 가리키는 말로 전환된 것으로

역시 우리 민족이 아니면 불가능한 조자 방법이다

 

849-2-1-2.

나무 + + 나무

오른쪽의 ' + 나무' 창의 부분이 부드럽다는

왼쪽의 '나무' 나오다는 뜻으로

창의 금속(뾰족한 ) 부분과 연결되는 창의 부분이

연결부위에서 (불거져)나온 것은 부분이 휘었기 때문이다

사용된 자로 나무를 뜻하지 않은 문자다

 

897-2-1. 상투관(幧頭所以覆髻) 幧 조

수건 巾 건 + 새떼 울 喿 소

'수건 + 세떼 울' 론 상투관-망건을 나타낼 순 없다

'새떼 울 喿 소' 를

'물건 品 품 + 나무 木 목' 으로

'나무 木 목' 의 음인 목을 '사람의 목' 으로 변환해

'목 위의 수건 같은 물건' 을 그려

'상투관-망건' 을 나타냈다

 

897-2-2. 잡다(); 쥐다(); 부리다; 지조(所守志行); 절개; 풍치(風調); 곡조(琴曲) 操 조

손 手 수 변 + 새떼 울 喿 소

'손 + 세떼 울' 론 잡다를 나타낼 순 없다

'새떼 울 喿 소' 를

'물건 品 품 + 나무 木 목' 으로

'나무 木 목' 의 음인 목을 '사람의 목' 으로 변환해

'목 위의 물건에 손을 쓰다' 를 그려

잡다-쥐다 를 나타냈다

 

897-3-1. 면류관 드림 옥(冕飾貫玉) 璪 조

구슬 玉 옥 변+ 울 喿 소

'구슬 (보석) + 떼지어 울다' 론

'면류관 드림 옥' 을 나타낼 수 없다

'새떼 울 喿 소' 를

'물건 品 품 + 나무 木 목' 으로

'나무 木 목' 의 음인 목을 '사람의 목' 으로 변환해

'목 위의 구슬-옥으로 만든 물건' 을 그려

'면류관 드림 옥' 을  나타냈다

 

897-3-2. 높다(); 무척 급하다() 髞 조

높을 高 고 + 울 喿 소

'높다 + 울다' 론 높다를 나타낼 수 없다

'새떼 울 喿 소' 를

'물건 品 품 + 나무 木 목' 으로

'나무 木 목' 의 음인 목을 '사람의 목' 으로 변환해

'목 위의 물건 즉 머리보다 높다' 를 그려

'높다' 를 나타냈다

 

902. 붉을

나무 + ? (화살을 나타내는 부호)

목에 화살이 밖히면 목이 붉게 된다

뜻을 표현한 문자다

신체의 일부로 전환시켜 표현했다

 

903-1. 죽다-끊다 ?

아들 + 붉을

아들 + 붉을 로는 죽다-끊다 나타낼 없다

아들 + 나무 + ? (화살을 나타내는 부호)

목에 화살이 밖히면 죽게 된다

뜻을 표현한 문자다

신체의 일부로 전환시켜 표현했다



953.

나무 + (을의 변형)

목에 거는 새로운 것으로 패를 표현했다

머리 신체 일부인 목으로 전환하고

날아다니는 새를 것으로 전환했다

패란 지금의 신분증과 같은 것으로

나무로 만들기도 했지만

나무에 만든 것은 아니고

보석이나 비단 혹은 종이에 것도 있었다

또한 신분증은 때나 지금이나 모두 것이지

남이 쓰던 것을 쓰는 법은 없다

 

1090. 묶다-동여매다-함께-같이

나무 +

나무 + 으론 묶다를 나타낼 없다

원형은 사람 (여러 사람들)

몸통 위에 머리 () 하나만 있는 형상이다

나무에서

우리는 나오다-내놓다 유추해 있다

해서묶다

하나로 내놓다 그려

묶다 나타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