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자

한자라 불리는 문자가 우리 문자란 문자 속의 증거 새乚을(새 乙을의 변형)

 

새乚을(새 乙을의 변형)

 

33-1. 물 웅덩이 (蓄水池) 氹 감

새 乙 을 + 물 水 수

새 (날짐승) + 물 론 물 웅덩이 를 나타낼 수 없다

새 乙 을 의 새 를 날짐승이 아닌 새롭다-새나오다 의 새로 전환해

새로운 물, 새로 나온 물, 새나온 물 을 그려

물 웅덩이 를 나타냈다

 

67. 오랑캐 羌 강

오랑캐를 그리면서 어진 사람 ㄦ 인을 왜 넣었나?

현재의 티베트족의 이름이라 하는데

신농씨의 성이 姜 강 이었고

치우환웅천왕이 말년을 티베트에서 보냈단 기록과

티베트의 건축물들에 남아 있는 태극 문향

치우타라를 외며 수행하는 티베트 승려들을 볼 때

羌강씨 성은 치우환웅천왕이나

티베트에서 치우환웅천왕과 함께 했던

우리 조상들이 아닐까 한다

 

87. 하늘 乹 건

‘해돋을 간 + 새乚 을’ 론 하늘을 나타낼 수 없다

‘마르다 乾 간 (건)’ 을

(열 十 십 + 해 日 일 + 열 十 십) 으로 보고

(열 十 십 + 해 日 일 + 열 十 십) 을 해의 아래와 위의 모든 방향으로

‘새乚 을’ 을 ‘사이’ 로 전환해

‘해 주변의 모든 비어 있는 공간’ 을 그려

‘하늘’ 을 나타냈다

 

187. 구멍 孔 공

아들 子 자 + 새 乚 을

어린 아이의 머리 윗부분이 아직 완전히 닫히지 않은 구멍을 본떠 만든 글자라고 한다

새 乚 을 의 훈인 날아다니는 새 를

새 것의 새 로 전환시켜

‘새 아이’ 에서 ‘새로 태어난 아이’ 를 그려

어린 아이의 머리 윗부분이

아직 완전히 닫히지 않아 구멍이 있는 것 을 나타냈다

우리 말을 모르곤 만들 수 없는 문자다

 

238. 빛 光 광

불 火 화 + 어진 사람 인 발

어진 사람은

사람 人 인 의 오른편을

새 을 의 변형인 乚 을 그려

그냥 사람이 아닌 난생설화를 갖고 있는 동이족을 말하며

빛 光 광 자는

동이족이 불을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냈으며

그래서 동이족이 빛이 났다는 의미를 그린 것이다

(849-4. 어진 사람 ㄦ 인 발

어진 사람 ⎠ 인 발 + 새 乚을

지금까지 우리는  ㄦ를 어진 사람 인 발 이라고 불렀으나

새가 데리고 온 혹은 (새의) 알로부터 생겨난 민족이란

건국 신화들을 갖고 있는 민족이다

ㄦ의 사람의 두 다리로 본다면

오른쪽 다리는 꺾여 있는 상태다

 

굳이 다리가 꺾인 것같은 그림으로 다리를 나타낸 것은

우리의 난생설화를 반영한 것이다

난생설화를 가지고 있는 우리 민족이 만든 문자다)

 

불을 사용하는 방법을 널리 알린 수인씨 燧人氏 로

수 燧 자는

불 火 화 + 이룰 遂 수 로

이 분이 불의 사용법을 널리 알린 분이다

라는 것을 알 수 있다

 

253. 눈 쌍꺼풀지다 (目乚)  

눈 目 목 + 새  乚 을

새 乚 을 의 새를 날아다니는 새가 아닌

새다 즉 갈라져 나오다 로 전환하면

눈은 갈라져 나올 수 없으니

눈꺼풀이 갈라져 나온 것을 그려

눈 쌍꺼풀지다 를 나타냈다

 

369-1. 어지러울 亂 란

다스릴 ? 란 + 새乚을(새 乙을의 변형)

손톱 爫 조 + 

'내 것을 의미하는 'ム' 와 내 것이 뒤집혀져 - 엉망이 되어 를 나타낸 

'멀리 떨어져 나가다' 을 나타낸 멀 冂 경 + 손을 그린 또 又 우' 로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것들 - 규칙들 - 사람들에 두 손을 쓰다' 를 그려

'다스리다' 를 나타냈다

세상이 어지럽거나

사람들이 멋대로 살 때는

새로 다스려야 한다는

새로 다스릴 땐 어지럽다는

뜻으로 만들어졌다

 

401-1. 예도 礼 례

예도 禮 례 의 고자 古字 로

난생신화를 갖고 있는 동이족을 의미하는

乚 을 자를 보일 示 시 와 함께 넣어

새가 보여주는 것 즉 동이족이 보여주는 것을 그려

예도-예절을 나타냈다

문자가 처음 만들어질 땐

세상의 모든 족속들이 동이족이 하는 언행을

따라 했다는 추론을 가능케 하는 문자다

 

421-1. 근심하다 亃 린

도깨비 불 粦 린 + 새 乚 을

'도깨비 불 + 새'로는 근심하다를 나타낼 수 없다

쌀 米 미 + 왼쪽 夕 + 오른쪽 㐄 +  새 乚 을

여기서 '새 乚 을'을 '새다→샌다'로 전환시키면

'쌀(곡식-재산)이 오른쪽 왼쪽(사방에서) 샌다'

를 그려낼 수 있다

날아다니는 새에서 새다

새다에서 샌다

한국어를 하는 민족이라야만이 만들 수 있는 문자다



720. 처음 乨 시

기를 台 이 + 새 을 로 처음 始 시 의 고자다

처음 始 시 는  계집 女 녀 + 기를 台 이 로

여자가 (뱃속에서부터) 기르기 시작했다 는 자이며

처음 乨 시 는

을  (난생설화를 갖고 있는) 동이족이

기를 台 이 (곡식을) 기르기 시작했다는 자이다

(혹은 새 을  을 새롭다 는 ‘새로’ 로 전환해

새롭게 + 기를 台 이 (곡식을) 기르기 시작했다는 자이다)

 

737-1. 삐걱

딴딴한 물건끼리 서로 되게 마찰되어 나는 소리

삐걱거릴 軋 알

수레 車 +  새乚을(새 乙을의 변형)

삐걱거리는 소리를

수레 + 날아다니는 새

로 나타낼 생각을 할 수 있는 민족은 우리 민족 뿐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날아다니는 새

새로운 것 새

금속 쇠

모두를 '새' 로 발음하기 때문이다

해서 수레에서 쇠소리가 나는 것을

수레 + 새

로 나타낸 것이다



737-2. 굳세다 劜 알

힘 力 력 + 새 乚 을 (새 乙을의 변형)

‘힘 + (날아다니는) 새’ 론 ‘굳세다’ 를 나타낼 수 없다
새乚을(새 乙을의 변형)의 새를 새다-세다 로의 변환을 거쳐
‘힘세다’ 를 그려
‘굳세다’ 를 나타냈다

 

737-3. 끝없다 圠 알

흙 土 토 + 새乚을(새 乙을의 변형)

흙 + 새 (날아다니는)

6천여년 전에 문자가 만들어질 당시 사람들에겐

새로운 땅이 끝이 없다고 생각되었을 것이다

새乚을(새 乙을의 변형)이 날아다니는 새가 아닌

새롭다는 '새'로 쓰인 경우로

우리 말을 모르곤 만들 수 있는 문자가 아니다

 

737-4. 산굽이?

뫼 山 산 + 새 乙 을

산의 새도 아니고 새의 산도 아니고

산이 새로 시작하는 곳을 말한다

새 乙 을 이 새롭다는 새로 쓰인 경우다

 

737-5. 나아가다 乵 엄

매울 辛 신 + 새乚을(새 乙을의 변형)

'매울 辛 신'은 '신발'의 신

새乚을(새 乙을의 변형)은 '새롭단' 새

곧 새 신을 신고 '나아가다'란 의미를

'매울 辛 신 + 새乚을(새 乙을의 변형)'로 그려냈다



737-6. 당기다 業乚 업 (자원지원불가로 두 자를 한 자로 씀)

업 業 업 + 새乚을(새 乙을의 변형)

새乚을(새 乙을의 변형)이 '새롭단' 새

'새로 해야할 일'은 '당기다 引 인'

활을 잘쏘는 夷族이족이 만든 문자였기 때문에

항상 새로 해야 할 일은 활 당기는 일이었기 때문에

생겨날 수 있는 문자

또는 새로부터 태어난(난생설화) 민족의 일은 활을 당기는 것

이란 의미에서 나온 문자



849-1. 젖 乳 유

미쁠 孚 부 (기르다, 빛나다) + 새乚을(새 乙을의 변형)

손톱 爪 조 + 아들 子 자 + 새乚을(새 乙을의 변형)

“옥편엔 새나 날짐승이 자식을 낳아 기름”

이라고 나와 있는데, 이 해석에 따르면

子는 사람, 乚은 날짐승, 爪는 낳아 기름을 뜻한다 한다

그러나 乚을 새(로 태어난) 子를 사람(자식)을 爪는 낳아 기름을 뜻한다

해서 자식을 낳아 처음 기를 때는 어머니의 젖을                                                                                                                                                                                                                                                                                                                                                                                                                             먹여 길러야 한다는 표현으로 젖을 나타낸 것이다

날짐승은 새끼를 젖먹여 키우지도 않는다

옥편을 100% 믿을 수 없는 한 예이기도 하다

 

849-2. 이을 胤 윤

삐침 ノ 별 + 작을 幺 요 + 고기 月 육 변 + 새 乚 을

'삐침 ノ 별'은 비치다→빛나다→뛰어난으로 전환

'작을 幺 요'는 어린

'고기 月 육 변'은 사람

'새 乚 을'은 새롭다는 '새로'전환되어

'뛰어난 후손이 새로 이어받았다'를 나타냈다

 

849-3. 숨다 乚 은

'새乚을' 로 '숨다'는 뜻을 그려냈다

이는 우리 말 몰래 빠져나오다를 새다로도 쓰기 때문에

가능한 조자다

지나인들에겐 그저 '날아다니는 새'일 뿐인 字자다

우리 말 '새다'는

가. 날이 밝아 오다

나. 구멍-틈으로 조금씩 흘러나오다

다. 새나다(비밀이 새나다)

라. 모임에서 슬쩍 빠져나오다

마. 새우다(밤을)

의 뜻이 있다

 

849-4. 어진 사람 ㄦ 인 발

어진 사람 ⎠ 인 발 + 새 乚을

지금까지 우리는  ㄦ를 어진 사람 인 발 이라고 불러왔고

새가 데리고 온 혹은 (새의) 알로부터 생겨난 민족이란

건국 신화들을 갖고 있는 민족이다

ㄦ의 사람의 두 다리로 본다면

오른쪽 다리는 꺾여 있는 상태다

뭔가 잘못된 것을 나타내는 문자도 아닌데

굳이 다리가 꺾인 것같은 그림으로 다리를 나타낸 것은

'어진 사람 ⎠ 인 발 + 새 乚을' 로

동이족을 그려

어진 사람을 나타낸 것으로

우리의 난생설화를 반영한 것이다

 

난생설화를 가지고 있는 우리 민족이 만든 문자다

 

953. 패 札 찰

나무 木 목 + 새乚을(새 乙을의 변형)

목에 거는 새로운 것으로 패를 표현했다

木을 머리 신체 일부인 목으로 전환하고

날아다니는 새를 새 것으로 전환했다

패란 지금의 신분증과 같은 것으로

나무로 만들기도 했지만

꼭 나무에 만든 것은 아니고

보석이나 비단 혹은 종이에 쓴 것도 있었다

또한 신분증은 그 때나 지금이나 모두 새 것이지

 

남이 쓰던 헌 것을 쓰는 법은 없다

 

 

1095-1. 알 丸 환

지금까지는

언덕 厂 엄을 반대로 놓은 모양 + 사람 人 인

이라고 해석해 왔지만

새 乙 을 + 베다 乂 예

로 해석하면

'베다 乂 예' 의 '(칼로) 베다' 를 '알을 베다' 의 베다로 변환해

'새가 (알) 베다' 를 그려

 

알을 나타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