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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한자라 불리는 문자가 우리 문자란 문자 속의 증거 나누다-깍지 夬 결

122. 뜷다 (穿)-빈 모양 (空貌) 䆕 결
구멍 穴 혈 + 나누다-깍지 夬 결

‘나누다-깍지 夬 결’ 의 나누다를 나다-내다 로 전환해

‘구멍나다-구멍내다’ 를 그려

‘뚫다-빈 모양’ 을 나타냈다


124. 냄새나다 ? 결

냄새 臭 취 + 나누다-깍지 夬 결

나누다 夬 결 의 나누다 를 ‘나다’ 로 전환시켜

냄새나다를 나타냈다


125. 깨뜨리다 () ? 결

피 血 혈 + 나누다-깍지 夬 결

‘피 + 나누다-깍지’ 론 째다-깨뜨리다 를 나타낼 수 없다

나누다 夬 결 의 나누다 를 나다 로 전환시켜

‘피 + 나다’ 를 그려

‘피나다’ 를 그려

‘째다’ 를 나타냈다


126. 서운하다 觖 결

뿔 角 각 + 나누다-깍지 夬 결

뿔 + 나누다 론 서운하다 를 나타낼 수 없다

나누다 夬 결 을 나다 로 전환시켜

뿔 나다 를 그려 서운하다-원망하다 를 나타냈다